'55세' 미나, 대장 선종 발견에 속상 "암 될 수도, 가족 잃으니 내 차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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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의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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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서는 '의사도 놀란 55세 가수 미나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는 어땠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건강검진을 위해 아침 일찍 병원으로 향했다. 미나는 "(건강검진을) 40대 넘어서 받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빠가 내가 37~38살에 돌아가셔서 건강검진을 시작했고 2년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내가 5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내 차례라는 생각이 들더라. 갑자기 심장이 찌릿찌릿한 거 같아서 병원 가서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도 했는데 너무 깨끗하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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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제가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다. 중국 활동할 때는 얼마나 기름진 걸 많이 먹었겠냐. 그때는 젊고 한국 중국 왔다 갔다 하느라 운동을 많이 못했다. 이제는 50대가 되니까 운동만이 살길이다. 몸매관리보다는 죽기 싫어서 운동하는 거다"라며 "어제 하루 흰죽만 먹으면서 느낀 게 식단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특히 미나는 대장 건강에 대해 걱정했다. 미나는 "대장은 용종은 계속 뗐다. 2년에 한번씩. 그래서 아침마다 사과, 당근, 양배추를 먹으니까 오늘은 안 뗄 거 같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미나는 용종을 또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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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2년에 한 번씩 할 때마다 용종을 7개를 뗐다. 암이 될 수도 있는 거라. 야채 싫어했는데 아침마다 당근, 사과, 양배추 이런 거 먹으니까 확실히 용종 숫자가 줄었다"며 "나이 드니까 안 좋은 거 먹으면 바로 몸에 나타난다. 그래서 운동하는 거다. 사람들이 굶는다고 착각하는데 식단은 60대 되면 살기 위해 할까보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미나는 건강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의사를 만났다. 대장 용종에 대해 의사는 "조직검사 결과 선종이 나왔다. 선종이랑 톱니 모양 용종인 암이 될 수 있는 전암성 병변이라 생각하면 된다. 1개 나왔다. 그럼 4~6년 뒤에 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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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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