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예견된 결과다. LA FC(미국)의 파워랭킹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MLS 14라운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LA FC는 10위로 크게 내려앉았다. MLS는 '잘되지 않고 있다. LA FC는 최근 4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서부 콘퍼런스 7위로 떨어졌다. 드니 부앙가는 침착함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LA FC는 18일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6년 MLS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LA FC는 충격 3연패했다. 6승3무5패(승점 21)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머물렀다.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더하면 공식전 4연패다.
충격이다. LA FC는 올 시즌 초만해도 펄펄 날았다. 개막 6경기에서 5승1무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한때 파워랭킹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이후 MLS와 CONCACAF 챔피언스컵을 병행하며 성적이 뚝 떨어졌다. 여기에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의 선수 기용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에이스' 손흥민을 최전방이 아닌 2선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며 비난을 받았다. 손흥민의 침묵과 함께 '흥부 듀오' 부앙가도 위력이 반감됐다.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내슈빌전 뒤 미국의 MLS 무브는 'LA FC는 완전히 무너졌다. 2021년 이후 첫 4연패다. 이제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하고, 너무 늦기 전에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도 'LA FC가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손흥민과 부앙가를 투입하고도 패했다. 결과는 재앙이었다. 내슈빌의 희생양이 됐다. LA FC는 여전히 MLS 우승 후보지만, 손흥민과 부앙가의 부진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휴식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선 승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LA FC는 25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와 격돌한다. 이후 2026년 북중미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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