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국내 척추관절염 분야 연구와 학술 활동을 주도하는 척추관절염 연구회 회장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5월 17일부터 2년간이다.
척추관절염 연구회는 강직척추염을 비롯한 척추관절염의 진단·치료·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학술 연구 조직이다. 국내 다기관 연구와 진료지침 개발,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척추관절염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훈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내과 전공의와 류마티스내과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위원, 의약품 부작용 전문위원회 전문가단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학술·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척추관절염 및 강직척추염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생물학적제제와 JAK 억제제 등 표적치료제의 치료 효과, 환자 예후, 골다공증 등 동반질환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임상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상훈 교수는 연구회 회장으로서 척추관절염 분야의 연구 기반을 넓히고, 다기관 연구 활성화와 국내 연구자 간 협력, 학술 교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척추관절염 연구회가 국내 척추관절염 연구와 진료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기관 연구와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진료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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