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짓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김규리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돈을 뺏으려 한 40대 남성이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김규리와 함께 동거 중인 여성이 강도 행각을 발견하자 남성은 도주, 이 과정에서 동거인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12 신고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 했다"는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던 남성은 범행 3시간쯤 후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범행을 자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계획 범죄 여부를 조사하며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한편, 배우 김규리는 지난달 15일 영화 '내 이름은'에 출연했다. 한국화가로도 활동 중인 김규리는 지난 2022년 한 방송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한옥을 공개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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