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정우주-허인서 배터리가 부담 없이 자기 역할만 잘해주길 기대했다.
김 감독은 21일 대전 롯데전을 앞두고 젊은 선수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이날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는 2006년생, 포수 허인서는 2003년생이다.
정우주는 작년에 데뷔했다. 허인서는 프로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1군에서 제대로 주전으로 뛰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김 감독은 "지금 계속해서 배우면서 야구를 하는 중이다. 저번에 고척에서 좋은 모습이 있었다. 또 오늘 둘이서 자기 역할 다 했으면 좋겠다. 어린 친구들한테 너무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그냥 자기 역할 해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정우주는 올해 20경기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정우주가 그 자리에 들어갔다. 정우주는 지난 7일 KIA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첫 선발 출격 땐 1⅔이닝 2실점 흔들렸다. 하지만 14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4이닝 1피안타 1실점 호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선발인 이번 롯데전에는 과연 승리투수 요건이 주어지는 5이닝을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허인서는 거포 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1경기 106타석 타율 3할1푼9리에 홈런 9방을 때렸다. OPS(출루율+장타율) 1.033으로 높다.
허인서는 리그 홈런 6위다. 팀 내에서는 강백호(10개)에 이어 두 번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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