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폴리모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이프선셋(IFSUNSETS)'이 스팀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및 플레이 유저 수 10만을 돌파했다.
대형 MMORPG와 경쟁해야 하는 글로벌 생존 게임 시장에서 국내 인디·중소 개발사의 IP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프선셋'은 미지의 섬 '루미노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생존 RPG 샌드박스 게임이다. 이용자는 섬 곳곳을 탐험하며 자원을 채집하고 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위협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야 한다. 단순 생존에 그치지 않고 협동 플레이와 전투, 성장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대규모 해양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기존 육상 중심의 생존 콘텐츠에서 벗어나 해상 탐험과 전투를 전면에 내세우며 콘텐츠를 확정했다.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은 직접 해적선을 제작해 바다를 누비고, 적 해적선과 포격전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신규 해저 탐험 콘텐츠도 추가되면서 자원 확보와 성장 루트가 한층 다양해졌다.
실제 북미와 독일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생존 장르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탐험-건설-협동-전투'의 순환 구조에 해양 콘텐츠를 결합하면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스마일게이트와 폴리모프 스튜디오는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과 추가 해양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 메인 퀘스트 동선을 전면 개편하고 엔드 콘텐츠 최종 보스 '크라켄 전투'를 추가하는 등 완성도를 끌어올려 2026년 하반기 스팀과 스토브(STOVE),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한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폴리모프 스튜디오 채문석 이사는 "이번 해양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이 아니라, 게임의 방향성과 규모를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이었다"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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