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 신규 상인 시스템과 무기 업데이트에 더해 PC방 오픈 베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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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히트작인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흥행세 확대에 속도를 더한다.

신규 상인 시스템과 무기 업데이트를 단행하는 동시에 PC방 무료 오픈 베타까지 시작하며 국내 이용자 접점 강화에 나선 것이다. 넥슨은 21일 '아크 레이더스'에 신규 상인 콘텐츠 '에르말(Ermal)'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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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말'은 유랑 사절단 소속 NPC로, 희귀 장비와 고가치 '아크' 부품을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신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한다. 25레벨 이상 이용자는 희귀 무기와 고급 재료를 활용해 코스메틱 아이템과 설계도, 레이더 토큰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간 한정 특가 거래와 전용 퀘스트도 수행 가능하다.

특히 창고 공간 업그레이드와 함께 원정 전 최대 5개 아이템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원정 금고' 기능도 추가되면서, 반복 파밍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인 익스트랙션 장르 특유의 전략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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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무기 '라스칼(Rascal)'도 함께 선보인다. 높은 화력을 지닌 경량 무기로, 기존 인기 무기 '헐크래커'급의 강력한 피해량을 보유했지만 내구성과 재장전 안정성에는 제약이 있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 구조가 특징이다. 숙련 이용자 중심의 공격적인 전투 메타 변화도 예상된다. 이밖에 총기 부착물 '확장 총열' 성능을 상향하고 신규 하위 등급 부착물을 추가해 초·중반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넥슨은 21일 오후 4시부터 PC방 무료 오픈 베타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용자들은 전국 PC방에서 넥슨 계정만 있으면 별도 구매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 예정된 PC방 무료 서비스 정식 런칭 이후에도 글로벌 원빌드 기반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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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한 '꼬꼬의 PC방 특별 보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PC방 플레이 시 경험치와 '꼬꼬' 재료를 각각 10% 추가 지급하며, 플레이 1시간마다 럭키 드로우 응모권을 제공한다. 출석체크와 일일 출격 미션을 통해 '정교한 총기 부품', '데드라인' 지뢰, '레이더 해치 열쇠' 등 다양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 1600만 장,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 명을 돌파하며 넥슨의 글로벌 흥행 IP 가운데 하나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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