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18세 연하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20일 성시경의 개인 채널에는 새로운 '먹을텐데'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자양동 엄마순대집에 방문해 혼술을 즐겼다.
특히 그는 최근 있었던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야카와 성시경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를 통해 호흡을 맞춘데 이어 지난 4월 함께 커플 화보를 촬영하며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성시경은 "옛날엔 맛있는 걸 먹으면 형님들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아야카가 보면 참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긴 한다. 하지만 사랑에 빠진 건 절대 아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력부인했다.
이어 "사귀라는 응원 댓글도 많은데 상대방의 입장도 있지 않나. 이런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아 부끄럽다. 정작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1979년 생인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와 동시에 타고난 음색을 내세워 독보적인 발라더로 자리잡았다. 그는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우린 제법 잘 어울러요' 등의 히트작을 발표하며 승승장구 해왔고, 타고난 요리 솜씨와 미식가 입맛을 뽐내며 유튜브나 예능 콘텐츠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진행하면서 브랜드 콘서트 '축가'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996년 생인 아야카는 2004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7년 드라마 '남자의 자녀교육'으로 아역 배우로 재데뷔했다. 이후 영화 '댄스 위드 미'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영화 '타짜4' 출연을 확정, 변요한 노재원 임세미 등과 호흡을 맞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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