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X정범균 '말자쇼', 말자팅 판 키운다…경쟁률 25대 1 예상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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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말자쇼'가 솔로 관객들을 위해 '말자팅'의 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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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말자쇼'는 오는 31일 '썸 그리고 말자팅(이하 '말자팅')' 특집을 녹화한다. '말자팅'은 김영희가 현장 고민 상담을 진행하다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말자쇼'의 코너 속 코너다.

제작진은 "솔로 관객들이 '말자쇼'를 많이 찾아주신다"며 "매회 '말자팅'으로 한두 커플을 연결하는 게 아쉬워서 판을 키워봤다"며 '말자팅' 특집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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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은 방청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말자쇼'는 약 1만 명이 방청 신청을 해 그중 800여 명이 현장을 찾는다. 하지만 '말자팅' 특집은 방청 신청 인원이 2배에 달한다. 제작진은 "평소 방청 신청 경쟁률도 10대 1이 넘는데, '말자팅' 특집은 약 25대 1이 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집에는 개그우먼 김지유, 연애 및 결혼 관련 조언을 해줄 전문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김지유는 '말자팅'에서 인연을 찾아보고 싶다고 강력하게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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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제작진은 "반응에 따라 정기적으로 '말자팅' 특집을 진행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말자팅'이라고 해서 꼭 미혼 남녀만 모실 생각은 아니다"라며 "기혼자로서 충고를 해줄 수도 있고 또 나이 많은 솔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요즘같이 삶이 팍팍한 시대에 연애도 결혼도 걱정인 분들이 많은데 사랑에는 나이와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자팅'이 사랑을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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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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