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말자쇼'가 솔로 관객들을 위해 '말자팅'의 판을 키운다.
KBS2 '말자쇼'는 오는 31일 '썸 그리고 말자팅(이하 '말자팅')' 특집을 녹화한다. '말자팅'은 김영희가 현장 고민 상담을 진행하다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말자쇼'의 코너 속 코너다.
제작진은 "솔로 관객들이 '말자쇼'를 많이 찾아주신다"며 "매회 '말자팅'으로 한두 커플을 연결하는 게 아쉬워서 판을 키워봤다"며 '말자팅' 특집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방청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말자쇼'는 약 1만 명이 방청 신청을 해 그중 800여 명이 현장을 찾는다. 하지만 '말자팅' 특집은 방청 신청 인원이 2배에 달한다. 제작진은 "평소 방청 신청 경쟁률도 10대 1이 넘는데, '말자팅' 특집은 약 25대 1이 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집에는 개그우먼 김지유, 연애 및 결혼 관련 조언을 해줄 전문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김지유는 '말자팅'에서 인연을 찾아보고 싶다고 강력하게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말자쇼' 제작진은 "반응에 따라 정기적으로 '말자팅' 특집을 진행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말자팅'이라고 해서 꼭 미혼 남녀만 모실 생각은 아니다"라며 "기혼자로서 충고를 해줄 수도 있고 또 나이 많은 솔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요즘같이 삶이 팍팍한 시대에 연애도 결혼도 걱정인 분들이 많은데 사랑에는 나이와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자팅'이 사랑을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김지연, 10억 빚 청산 후 배달 중 교통사고…"아픈 것보다 생계 걱정" ('같이삽시다') -
기안84, 강아지 유치원 문화에 당황…"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나혼산') -
'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3개월 만에 '1억 기부' 통 큰 결정 "지방 응급의료 개선되길" -
‘137억 집’ 장원영, 이번엔 150만원짜리 양 끌어안고 찰칵…‘영앤리치’ 끝판왕 -
혜리, 걸스데이 시절 음방 무대서 실신 "고열 심해..안무 중 기억 끊겨" -
권은빈, 10년 몸담은 큐브와 '결별'…포털 정보 삭제→연예계 은퇴수순 -
신지, 신혼집에 CCTV만 11대…♥문원 위치 실시간 파악 "꽉 잡혀 산다" ('편스토랑') -
딘딘, 5살 연상女와 연애썰 대방출 “와인처럼 숙성됐다” (‘누난 내게 여자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