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메이저리그 승격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고우석이 또 호투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 고우석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의 홈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동안 3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는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5-2로 앞선 8회초 팀의 7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 데이비스 웬젤을 유격수 땅볼, 타일러 캘리언을 2루수 땅볼로 각각 잡아낸 뒤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를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80.2마일 바깥쪽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1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7개의 스피드는 최고 94.2마일, 평균 93.6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고우석은 올해 트리플A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을 2.89에서 2.61로 낮췄다.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톨레도로 재승격한 지난 9일 이후로는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9이닝 동안 2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현재 20승31패로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지구 선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승차는 9.5게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고우석에게 빅리그 기회를 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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