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서인영, '뼈말라' 되더니.."살 너무 빠졌다" 쥬얼리 멤버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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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무려 15kg을 감량하며 전성기 시절의 완벽한 비주얼로 돌아와 전 동료 멤버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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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공개된 서인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미국 LA에 거주 중인 전 쥬얼리 멤버 김은정의 자택을 방문해 오랜만에 뜨거운 재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은정은 몰라보게 달라진 서인영의 슬림한 실루엣을 보고 반가워하면서도 동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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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은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이에 서인영은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야, 겁나게 뺐다"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서인영은 눈물겨운 다이어트 비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과거 통통해진 얼굴로 대중 앞에 섰던 때를 회상하며 "'돼지'로 완전 이슈가 돼가지고 나 진짜 이 악물고 뺐다"라며 독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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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인영은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몸무게가 38kg이었다고 밝히며, 이후 체중이 약 10kg 가까이 불어났던 사실을 털어놓아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와 극한의 식단 조절을 거쳐 무려 15kg 감량에 성공, 다시금 '리즈 시절'의 비주얼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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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처절한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있다는 서인영은 "지금 미국에 와서도 한 끼도 안 먹고 있다. 오직 생식이랑 계란만 먹는 중이다. 오죽하면 한국에서 계란 삶는 기계까지 직접 가져왔다니까"라며 하루 계란 2알로 버티는 극단적인 고충을 토로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근황을 묻는 김은정의 질문에 서인영은 "요즘에 갑자기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신이 없다"면서도 "유튜브 촬영할 때 빼고는 집에서 완전 백수처럼 지낸다"라며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은정은 따뜻한 응원을 건네며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으나, 이듬해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최근 그는 이혼과 결혼 과정은 물론 성형 수술 고백, 극단적 다이어트까지 자신의 아픔과 사생활을 솔직하게 대중과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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