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 금융가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폭발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BS뉴스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오후 5시 40분쯤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황소 동상 근처에서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주변 시민들이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약 1시간 넘는 진화 작업 끝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차량은 불에 심하게 타 형체 대부분이 훼손됐지만, 현지 언론은 4세대 토요타 RAV4 차량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폭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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