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같은 팀 멤버 지젤의 열애설에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젤과 일본 출신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의 열애 의혹이 빠르게 확산됐다.
두 사람이 각자의 SNS에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린 데다, 같은 종류의 슬러시를 든 모습과 벚꽃 사진까지 비슷한 시기에 게재하면서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함께 찍힌 사진이나 데이트 목격담 등이 없는 만큼 과도한 추측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야스다 신타로는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이력이 있는 작곡가로, 지젤의 솔로곡 'Dopamine', 'Tornado' 작업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닝닝의 반응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닝닝은 최근 SNS에 올라온 '열애설 터진 에스파 지젤 야스다 신타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별다른 설명 없이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하나만 남기며 유쾌하게 반응했고, 해당 댓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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