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공백' 김승현, 생방송 중 '로또 당첨' 대박...아내·딸과 일본행 "아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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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생방송 현장에서 로또 당첨이라는 역대급 기운을 만끽했던 배우 김승현 가족이 일본으로 행복한 힐링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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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김승현은 "아리가토 나고야"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내 장정윤 작가, 그리고 딸 수빈 양과 함께 일본 나고야를 찾아 단란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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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여행은 최근 김승현이 방송을 통해 "작품 캐스팅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무려 6년째 연기 공백 상태를 겪고 있다"며 생활고와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김승현은 최근 겪은 복권 당첨의 '황금손' 기운 덕분인지, 이전보다 한층 밝아지고 에너제틱해진 얼굴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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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서는 김승현이 실시간으로 로또에 당첨되는 극적인 순간이 공개돼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 게스트로 출연해 생방송 현장에서 직접 복권 추첨 버튼을 누르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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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집에서 본방사수를 하던 아내 장정윤 작가는 남편이 방송 전 미리 구매해 두었던 로또 용지의 숫자들이 생방송 추첨 번호와 연속으로 일치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른바 '로또 명당'에서 구매했던 복권의 숫자가 일부 일치하며 당첨이 확정된 것. 비록 당첨금은 5,000원이라는 소박한 금액이었지만, 장정윤 작가는 "5,000원이 어디냐. 안 되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당첨됐다는 것 자체가 명당은 명당이었던 모양"이라며 아이처럼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서 전처 사이에서 얻은 큰딸 수빈 양을 홀로 키워오다, 지난 2020년 MBN 예능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2024년, 눈물겨운 노력 끝에 둘째 딸 리윤 양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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