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댄 곳 아예 없어" 강동원, 100% 자연미남 인증…"피부과 다니며 관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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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 비결과 함께 솔직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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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는 강동원이 출연해 데뷔 비화부터 외모 관리, 작품에 임하는 태도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영상은 혼성그룹 멤버 오디션 콘셉트로 꾸며졌고, 방송인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와 남창희가 함께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출연진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강동원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손댄 곳 하나 없는 자연미남인데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예전에는 아예 안 다녔는데 이제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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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피부 관리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예쁜 캐릭터를 맡았는데 피부가 점점 거칠어지면 안 되지 않나"라며 작품과 캐릭터를 위한 프로 의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손댄 곳 없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하며 100% 자연미남임을 자신 있게 인정했다.

철저한 체형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강동원은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은 아니다"라면서도 "촬영에 들어가면 바로 조절에 들어간다"고 밝혀 타고난 조건에 안주하지 않는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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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강동원은 데뷔 비화도 털어놨다. 그는 "잡지도 많이 했었다. 길 가다가 그냥 붙잡혔다"며 18세 시절 압구정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초등학교 어느 순간부터 내가 인기가 있나 생각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인기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부모님을 반반 닮은 것 같다"는 강동원은 "강남역 나이트를 가봤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돈이 없어서 못 갔고, 나중엔 일하면서 벌면서 몇 번 가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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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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