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준비된 상체와 그렇지 않은 하체..♥오상진도 몰랐을 일급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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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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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최근 개인 계정에 "최선을 다해 예쁜 척. 콘텐츠팀과 촬영할 때 내가 잘해야 빨리 끝나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아직 고무줄 바지밖에 안 들어가는데... 출산하고 며칠 지나야 예전 옷이 맞을까요?"라고 덧붙이며 출산 후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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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마친 모습이다. 화사한 상의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하반신에는 편안한 검정색 고무줄 바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용으로 꾸민 상체와 현실적인 하체 패션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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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소영은 "쉿! 일급비밀. 준비된 상체와 그렇지 않은 하체^^"라고 설명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달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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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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