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첫째 아들의 미국 영재원 합격 소식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가 첫째 아들의 영재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의 통화에서 "윤서 보험 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궁금해 하자, 이현이는 첫째 아들 윤서 군의 미국 영재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장윤정 아들 연우가 영재 프로그램에 갔던게 방송에 나왔는데,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았다"면서 "윤서 아빠가 알아보고 공부시켜서 붙었다. 그래서 7월에 미국에 가게 되서 보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성기는 "비행기, 숙소 예약은 다 했다"면서 "네가 돈 만 잘 내면 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윤서 군이 합격한 캠프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IT(Center for Talented Youth)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딸,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아들도 이 캠프에 합격해 미국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델 이현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현재 명문 사립초 중 하나인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연간 학비가 약 1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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