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데려와" 신지♥문원, 결혼 한달 만에 '새 가족' 입양..반려견 '쿠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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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새로운 가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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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26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지가 분양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강아지는 '쿠키'라는 이름을 가진 말티푸로, 간식을 열심히 씹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쿠키! 최애 개껌 열심히 뜯는 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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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오메, 쿠키 데려온겨? 어머나 예뻐 예뻐"라고 반응하자, 신지는 "아는 분께서 분양해주셔서 큰 결심하고 데려오게 됐다"며 "지인이 키워보겠냐고 해서 고민하다 데려왔다"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신지는 "집에 온 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공개한다"며 "귀여워 미친다. 실제로 보면 난리난다. 너무 쑥쑥커서 서운할 정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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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는 지난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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