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꾸준한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kg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4.5kg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출산 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던 김다예는 최근 57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목표 체중에 가까워진 근황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이어가는 모습은 공감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다예는 "재이 보여주겠다는 이유로 내가 제일 신났음. 90년대생 축제"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의 나들이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딸 재이 양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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