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 후 반쪽이 된 듯 야윈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병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며 근황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병원복을 입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술 직후인 듯 다소 수척해진 얼굴과 반쪽이 된 듯 야윈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한 초점 잃은 눈빛에서 수술 직후의 피로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담낭절제술은 담낭에 생긴 염증이나 담석 등의 문제로 시행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유병재는 "SNS 참 우습다. 신나서 포켓몬 잡다가 옆에서 쓸개 떼어내고"라고 덧붙이며 아픈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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