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프로농구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통한 전성현 영입<스포츠조선 5월 27일 단독 보도>을 공식 발표했다.
KT 구단은 28일 "전성현과 계약기간 1년-첫해 보수총액 2억원에, 서민수와 계약기간 3년-첫해 보수총액 2억3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이번 영입은 팀 전술의 다양성 확보 및 외곽슛 보강을 목표로 추진됐다. 국가대표 출신이자 리그 최고 슈터 전성현의 합류로 고질적인 외곽 갈증을 해결하고, 기동성과 외곽슛을 겸비한 장신 포워드 서민수를 영입해 포워드 라인의 높이와 안정감을 더하며 한층 짜임새 있는 전력을 구축했다"라고 설명했다.
안양 정간장에서 KT로 옮기게 된 전성현은 "KT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을 때 기뻤고, 저를 원한다는 구단의 적극적인 의지에 깊은 고민 끝에 합류를 결정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스스로도 아쉬움이 컸고, KT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제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주 DB에서 KT로 이적한 서민수는 "구단에서 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팀이 제게 기대하는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코트 위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잘 나가던 아이돌이 어떻게 승무원으로..마이틴 최은수, 팀해체 아픔 딛고 새 인생 -
BTS 정국, 5240만 계정 폭파되더니…새 계정도 ‘강제 폐쇄’ 경고에 물음표 띄운 이유 -
'뒷담화 논란' 31기 옥순, '치과의사' 영호와 결별 오열.."방송 초반 헤어져" -
이준, 15년 만에 양심 고백...부모님 전셋집 ‘자가’라고 속였던 안타까움 -
'경수♥' 31기 순자, '라미네이트+안면 보톡스' 후 확 달라진 얼굴.."웃을 때 어색" -
신정환, 엘제이-이선정 영상 전격 삭제..."인간도 아냐" LJ 저격에 물러서 -
김보민, 남편 김남일에 내조 비용 180억 청구 "사랑꾼 이미지 만들어진 것" 폭로 ('티키타카쇼') -
박지현, '목포 재벌집 아들설' 입 열었다 "배 보유한 수산업 집안" ('옥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