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눈물과 고통이 교차했던 감동의 둘째 출산 과정을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지난 27일 KBS 예능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차주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둘째 출산을 코앞에 둔 김소영이 극심한 진통으로 인해 머리를 짚은 채 고통스러워하는 생생한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
상상 이상의 진통에 괴로워하는 아내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던 남편 오상진은 "이제 한 시간 안에 나온다"라며 초조함과 심란함이 가득한 얼굴로 자리를 지켰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눈앞으로 다가온 둘째 출산의 순간,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 분위기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모두 숨을 죽이며 김소영의 순산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김소영은 지난달 3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김소영은 지난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한 이후 약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비로소 두 아이를 둔 든든한 '다둥이 엄마' 반열에 오르게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오상진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붕어빵 둘째 아들의 완성형 미모를 깜짝 공개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소영은 현재 약 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 중인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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