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이 중2병 너무 힘들어" 송일국, 183cm 넘긴 둘째 근황에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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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송일국이 어느덧 중학교 2학년 사춘기에 접어든 둘째 민국이의 근황을 전하며 '다둥이 아빠'의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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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헤이그'에 출연 중인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키우는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아들 셋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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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둘째 민국이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송일국은 "민국이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사춘기라 너무 힘들다"면서도 "요즘 작곡 공부를 하면서 디제잉도 같이 배우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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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태우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송일국은 "김태우 씨가 먼저 민국이에게 음악적인 조언을 해주겠다고 제안해줬다"며 "오늘 라디오 끝나고 실제로 민국이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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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2병'을 음악적 열정으로 승화시킨 민국이가 김태우의 조력을 받아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국민 조카'의 화려한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삼둥이 첫째 대한이는 키가 186cm, 둘째 민국이가 183cm, 막내 만세가 180cm라는 엄청난 피지컬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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