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초등학생 두 자녀를 한방에서 재우는 이유를 설명했다.
30일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연우, 하영을 홀로 육아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도경완은 두 자녀가 하교한 후 잠이 들 때까지 살뜰히 챙겼다.
이후 혼술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그는 "아이들을 한 방에 같이 재우는 거에 대해 뭐라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라며 육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저희 집 한 층이 넓진 않은데 복층이다. 위가 연우방 아래가 하영이 방"이라면서 "하영이는 아직까지 아빠랑 자야 잠이 든다. 그러면 안 된다고 했지만 잘 안 되더라. 저도 안 그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우는 연우 방에서 자는데, 아내가 매일 거의 늦게 들어오니까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 그래서 (아이들이) 한 방에서 같이 잔다. 제가 파티션처럼 가운데 누워서 자고 아이들이 양쪽에서 자고 있다. 육아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느니 그러지 마시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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