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2살 딸과 껌딱지 일상..'불후' 우승에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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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승기, 배우 이다인 부부가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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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승기는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승기는 자신이 출연했던 KBS2 '불후의 명곡'을 가족과 함께 시청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승기는 첫째 딸을 품에 안고 TV를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가 거미를 꺾고 우승한 장면이 나오자, 이승기는 딸과 기쁨을 나눴다. 딸은 이승기에게 볼 뽀뽀를 했고 이승기도 딸을 꼬옥 안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다인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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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우리 딸 뽀뽀 왕창 받아서 더 행복한 우승. 감사합니다.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이다인은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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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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