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쿠싱증후군 부작용 싹 지웠다…몰라보게 살 빠진 '리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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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완벽하게 회복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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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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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이트 뷔스티에 탑을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재킷을 걸친 채 한층 날렵해진 브이라인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과거 목 디스크 수술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쿠싱증후군을 겪으며 체중이 증가했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건강하고 슬림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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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의 근황을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진짜 리즈 시절 미모 그대로 돌아왔다", "얼마나 독하게 관리했을지 대단하다", "건강해 보여서 너무 다행이다" 등의 뜨거운 찬사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이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발생하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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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과 체형을 회복해왔고, 트와이스 활동에 복귀한 뒤에는 안정된 컨디션 속에서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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