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불룩 튀어나온 배에 임신 발표 고민…가족들도 발칵 "이거 사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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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불룩 튀어나온 배를 쿨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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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친누나 뱃살 놀렸더니 임신했다고 우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허리 교정을 위해 복대를 차려던 고은아는 볼록 튀어나온 뱃살로 힘들어했다. 겨우 복대를 찼지만 복대 아래로 뱃살이 튀어나오자 고은아는 "허리 교정하다가 숨 못 쉬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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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가 뱃살을 놀리자 고은아는 "이게 현실적인 거다. 내 나이에 마른 사람 별로 없다"며 "마음 편하게 임신 발표할까?"고 폭탄 발언을 했다.

미르는 "이게 무슨 말이냐. 임신을 안 했는데 어떻게 발표를 하냐"고 웃었고 고은아는 "사람들이 추측이 난무할 거 같으니까 임신 발표를 하자"고 태연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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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는 "그러다 10개월 후에 '애는 왜 안 나오냐' 하면 사건 된다"고 말했고 친언니 방효선 씨 역시 "그냥 살쪘다고 인정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고은아는 "지금 마음 편하려면 임신 발표가 빠를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방효선 씨는 "네가 안 했기 때문에 웃는 거지 아니면 우리 다 울어야 한다. 축하한다고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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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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