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장가현이 한 대리기사로부터 협박성 메시지를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가현은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대리기사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해당 대리기사는 "강남에서 대리기사 했던 사람이다. 키도 크시고 얼굴도 예쁘시더라. 다음에 또 모셔다 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장가현이 별다른 답장을 하지 않자 대리기사의 태도는 돌변했다. 그는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이 없다"며 "캠 상황 다 까발려 버리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
이에 장가현은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제가 메시지를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한답니까?? 뭘 까발려? 까발리소서 제발"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룹 015B 객원 보컬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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