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 '득점권 악마', 오늘도 원태인 상대 선제타점...통산 2200루타를 기분좋게 장식[대구레코드]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타격하는 NC 박민우.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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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캡틴 박민우가 개인통산 2200루타를 기록했다. 통산 5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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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민우는 1회초 김주원 이우성이 연속 안타로 출루한 무사 1,3루에 첫 타석에 섰다.

1B1S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149㎞ 높은 직구를 당겨 깨끗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1-0 사흘 연속 선취점을 가져오는 천금 같은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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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의 적시타를 신호탄으로 NC는 2회 김주원 이우성의 추가 타점으로 3-0을 만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날 전까지 52경기 0.301의 타율과 3홈런 34타점을 기록중인 박민우는 득점권 타율이 무려 0.423에 달하는 '득점권 악마'로 상대 투수를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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