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남자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올 시즌 대대적 개편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 구단 SNS를 통해 'FA로 풀린 박지훈, 최창진, 최진수, 최주영과 계약하지 않고,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했던 포워드 최승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2년 FA로 가스공사에 입단한 박지훈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11년 대구 오리온에서 데뷔한 최진수도 지난 시즌 FA로 가스공사에 합류했지만, 부상으로 부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승욱을 영입했다. 2016년 KCC에서 데뷔한 그는 지난 시즌 삼성 소속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강력한 수비력과 왕성한 활동력을 지닌 최승욱의 가치를 알아본 가스공사가 영입했다.
가스공사는 '최승욱은 강한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 그리고 팀을 위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쳐왔다.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1순위 픽을 박탈당한 가스공사는 이번 FA 시장에서 박준영을 영입했고, 최승욱을 데려오면서 팀 개편을 계속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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