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상대' 직접 언급했었다…"지금 남친 얘기"[SC이슈]

서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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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서인영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사업가 최지훈 대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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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다.

결혼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NP(엔피)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인 1978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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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최 대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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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가 이끄는 NP는 컴투스 미디어 부문 계열사로,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사업을 중심으로 전시, 이벤트, 광고 등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 LED 월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 'NP XR 스테이지(Stage)'를 운영하며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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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XR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신사업에도 적극 나선 분위기다. 올해 초 세계 최대 ICT 박람회인 MWC 2026에서는 AI, XR 기반 공간형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2021년에는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넥슨 등과 합작법인 'YN C&S'를 설립했던 최 대표는 최근 위지윅스튜디오와 합병해 새로운 법인명 '컴투스엔(COM2US N)'을 발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화면 캡처
서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화면 캡처
서인영 유튜브 채널 영상화면 캡처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서인영이 직접 공개한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첫인상을 떠올리면서도 "갑자기 와달라고 연락했는데 웃으면서 들어오고 눈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지금 남자친구"라고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결혼은 내 꿈"이라며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재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바로 할 생각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서인영. 스포츠조선DB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결혼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급하게 결혼한 부분도 있었다"며 "생각했던 결혼 생활과 달라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약 2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만난 서인영이 인생 2막을 열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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