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나이 먹으니 난각번호 1번 계란만 찾게 돼” 공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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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맨 정재형이 나이가 들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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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널 좋아해. 하지만 널 싫어해. 진짜 내 마음은 뭘까?(ft. 요조, 정재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은 나이가 들며 달라진 일상과 건강 관리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젊었을 때는 몸에 좋은 걸 먹어도 사실 잘 모르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은 다르다. 뭘 먹었는지 어떤 관리를 했는지 몸이 바로 반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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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계란을 예로 들며 자신의 변화를 설명했다. 정재형은 "난각번호 1번 계란을 먹거나 비타민을 챙겨 먹으면 몸이 진짜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난각번호 1번은 닭이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육된 환경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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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에는 그런 걸 먹어도 몰랐는데 이제는 회복이나 컨디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몸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정말 공감되는 나이", "난각번호 확인하고 계란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 "몸이 반응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건강은 미리 챙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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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재형은 2024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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