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43kg '뼈말라' 비결 있었다 "한달에 1kg씩 12개월 감량"(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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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즈조선 김소희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다영이 건강하게 12kg 감량한 비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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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다영은 이날 우주소녀 데뷔 10년 만에 솔로곡 'BODY'로 큰 사랑을 받은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첫 솔로 앨범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며, 음악 방송 1위는 물론 워터밤 섭외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전한다. 과거 '인간 비타민'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다영은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에너지로 차세대 서머퀸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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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솔로곡 'BODY'를 준비하기까지의 직진 행보가 눈길을 끈다. 다영은 솔로 활동이 쉽지 않자 혼자 칼을 갈아왔고, 급기야 회사 몰래 LA로 향한 것. 현지 유명 작곡가들에게 직접 DM을 보내는 맨땅에 헤딩 끝에 신곡 'BODY'를 완성했다고 밝힌다. 과연 다영의 'BODY' 탄생을 도운 LA 조력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체력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12kg을 감량한 사연도 전한다. 다영은 장차 무대에서 더 오래 뛰고 노래하기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 달에 1kg씩 건강하게 감량한 과정을 밝힌다. 감량 후 춤을 출 때도 몸이 한층 가볍고, 노래할 때도 편해졌다고 전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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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의 영어 공부 루틴도 웃음을 안긴다. 그는 글로벌 무대를 꿈꾸며 주변 환경을 영어로 바꾸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터뷰 영상을 교본 삼아 영어를 익혔다고 밝힌다. 새벽 5시부터 영어 공부를 이어간 루틴과, 그 과정에서 생긴 이른바 '미국병'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다영은 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며 다양한 댄서를 뽑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었다고 밝힌다.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한 참가자가 합격했고, 이후 크레딧 정리 과정에서 그 참가자의 이름이 샤일로 졸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한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와 함께한 뜻밖의 인연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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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데뷔 10년 만에 솔로로 터진 다영의 'BODY' 흥행기부터 LA 직진 스토리, 건강한 다이어트와 영어 공부 루틴, 샤일로 졸리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영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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