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자 아내 윤혜진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주말에 더 바쁜 워킹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 딸 지온 양, 그리고 막내 시누이와 함께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이날 엄태웅은 카메라 앞에서 윤혜진과 나란히 투샷을 찍으며 "내가 동생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른 엄태웅이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 것.
이에 윤혜진은 "내가 그 말을 하려고 했는데 본인 입으로 해서 더 밉상이다"라고 웃으며 받아쳤다. 이어 "머리를 자르더니 어려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올해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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