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과연 류현진의 선택은? KIA 선수들은 김도영 몰빵?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KIA의 경기. 한화 이글스 선수들과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대전 볼파크 경기장에 마련된 올스타전 선수단 투표에 참여했다.
2026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12를 선정하는 팬 투표가 6월 3일부터 열렸다. 투표는 6월 2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팬들은 신한 SOL뱅크 앱, KBO 공식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세 가지 플랫폼에서 각각 하루 1회씩 최대 3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드림 올스타(SSG,삼성,KT,롯데,두산)와 나눔 올스타(LG,한화,NC,KIA,키움) 양 팀 선수 포지션별 각 1명씩 선택하면 된다. 선택 가능한 포지션은 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과 지명타자 부문이다.
6월 10일 현재 드림 올스타는 두산 양의지가 76만 표로 1위를 기록 중이고, 나눔 올스타는 LG 오스틴이 64만 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한화는 외야수 부문에서 문현빈이 49만 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KIA는 3루수 김도영, 투수 부문에서 정해영(49만표), 성영탁(52만표)이 베스트12에 들어가 있다.
올스타전 투표는 팬 투표 70%+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2026 KBO올스타전은 7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철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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