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AL 소속으로 텍사스와 개막전

기사입력 2013-01-04 10:13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해부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소속으로 새 역사를 시작한다.

메이저리그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올시즌 개막전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휴스턴과 텍사스 레인저스간의 경기로 4월1일 오전 9시 휴스턴의 홈구장 미니트메이드파크에서 열린다. 휴스턴과 텍사스는 그동안 인터리그에서 맞붙은 적은 있지만,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2년 창단 이후 내셔널리그 소속이었던 휴스턴이 올해 아메리칸리그로 바뀌면서 양리그는 똑같이 15개팀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또 양리그 6개 지구 모두 5개팀으로 편성돼 더욱 흥미진진한 순위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는 4월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며, 추신수의 신시내티 레즈는 같은 날 홈구장인 그레이드아메리칸볼파크에서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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