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를 대신해 빌리 해밀턴이 1번-중견수로 경기에 나섰다. 27일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리고 4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추신수가 빠졌지만 신시내티는 애리조나에 14대6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탬파베이 이학주는 시범경기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이학주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맥케니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회 대수비로 투입된 이학주는 7회 1사 2루 찬스서 좌전안타를 때려 3루 주자를 홈까지 불러들였다. 시범경기 6타석 만에 나온 첫 안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