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한국시각) 발표했다.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단장은 마쓰자카와의 협상 사실을 알리며 "가능한한 빨리 계약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주말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에서 제외가 결정된 마쓰자카를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마쓰자카는 클리블랜드와 메이저리그 승격시 최대 250만달러(약 27억7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지만, 개막전 엔트리 진입이 좌절되면서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마쓰자카는 26일 메이저리그 훈련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