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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한 KT가 독립법인 스포츠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한 KT스포츠는 프로야구 10구단과 프로농구를 비롯해 기존 스포츠단의 전 종목을 통합 운영한다.
KT스포츠는 프로야구 및 농구, 골프 등 전 종목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권사일 사장 아래 야구단장에 기존 스포츠단 주영범 단장과 마케팅·홍보·경영관리 등을 담당하는 경영지원 본부장에 이권도 부단장을 선임했다.
한편, KT스포츠의 출범으로 프로야구단 틀을 갖추는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프로야구단 명칭 및 마케팅 아이디어 국민 공모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KT가 꿈꾸는 야구 세상. 야구와 정보 통신을 융합한 '빅테인먼트'(BICTainment) 실현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서비스를 위한 기술개발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게 KT스포츠단의 설명이다.
더불어 선수 스카우트 및 운영, 마케팅, 관리 등 야구 전반에 대해 선진 야구 모델들을 적극 벤치 마케팅 해서 국내야구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