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기사입력 2013-04-27 20:18


2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KAI 선동열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27.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KIA가 삼성과의 시즌 첫 맞대결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2차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최희섭의 홈런 등을 앞세워 5대1로 승리했다.

선 감독은 경기 후 "선취득점 후 이어진 추가 득점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지만 선발 양현종이 잘 막아줬다"며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양현종은 7⅓이닝 동안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최희섭은 0-0으로 맞서던 5회 선제 스리런포를 때려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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