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슈퍼스타 류현진-싸이" LA 다저스 직접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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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A다저스 인스타그램> | |
LA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국제가수' 싸이가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싸이는 1일(한국시각) 콜로라도전이 열린 LA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선발 등판을 응원했다.
이날 LA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싸이가 타격 연습장에서 야구 배트를 들고 준비 운동을 하는 모습과 관중석에 앉아 익살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싸이가 경기 후 류현진에게 받은 유니폼을 들고 나란히 서서 찍은 기념사진에는 "한국 초대형 스타: 류현진과 싸이! (Korean megastars: Hyun-Jin Ryu and PSY!)"라는 글을 덧붙엿다.
이날 싸이는 콜로라도 로츠키와의 류현진 선발 경기 4회 때 관중석에 등장해 자신의 신곡 '젠틀맨'의 후렴구에 맞춰 '시건방춤'을 선보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미국에서 활약 중인 두 스타의 만남은 류현진 선발 경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한편 ML 진출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활약한 류현진은 이날 콜로라도 강타선을 맞아 6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 12탈삼진을 기록하며 3승에 성공했다. 3회 타석에서는 깨끗한 우전안타로 팀의 6번째 점수를 뽑아내며 타격 솜씨까지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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