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손 잡았다

최종수정 2013-05-07 11:0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인 펫코파크 전경.
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4.10

NC다이노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NC는 지난 6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구단과 1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스프링캠프 기간, NC 김택진 구단주와 샌디에이고의 케빈 오말리 구단주의 환담 후 논의됐던 내용이다.

NC 이태일 대표는 "다이노스와 파드리스는 2013년 새롭게 출발하는 팀이다. 양 구단의 상징색이나 항구도시에 위치했다는 공통점은 앞으로 상호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C와 샌디에이고는 각 리그를 넘어 최고의 구단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 공유, 국제 업무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각 리그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양측 구단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지도자 연수, 선수 스카우팅 정보 등에 대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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