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경기를 형이 직접 중계한다?'
어린 시절부터 이대호의 성장과정을 모두 지켜봐온 이차호씨는 현재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해 동생의 한국 내 법적 대리인 역할을 하고있다. 누구보다 이대호의 야구와 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송사 관계자는 "중계에 재미가 더해질 뿐 아니라 이대호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차호씨에게 해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해설위원직에 응하며 "첫 방송출연이라 긴장도 되지만 동생의 일본 야구 적응기와 에피스드를 함께 전달하는 등 재미있는 중계를 할 예정"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