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오늘 우리 선수들 대단했다. 멋졌다"

기사입력 2013-05-30 22:16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는 이병규의 1타점 적시타와 공격적인 주루플레이에 힘입어 8회에만 5점을 뽑아 내며 한화에 5대3으로 역전승했다.
경기를 마친 이병규가 김기태 감독과 승리의 손가락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5.30/

"오늘 우리 선수들 정말 대단했다. 멋졌다."

LG 김기태 감독이 기분 좋은 극적 역전승에 크게 기뻐했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회에만 대거 5점을 뽑으며 5대3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중 삼성과의 3연전을 시작으로 SK,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홈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려 기쁘다"며

"오늘 우리 선수들 정말 대단했다. 멋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패장 한화 김응용 감독은 "경기 초반 찬스에서 점수를 더 냈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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