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첫 실전 투구, 루키리그 1이닝 2실점

최종수정 2013-06-25 15:14

지난해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스플릿 계약을 했던 임창용이 처음으로 실전 등판했다.

25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루키리그 LA에인절스전에서 컵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 1이닝 2안타 1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1-0으로 앞선 1회말 등판해 1-2로 역전된 상황에서 2회말부터 마운드를 넘겼다.

임창용은 지난해 여름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후 일본 야쿠르트를 떠나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이후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재활 치료 및 훈련을 해왔다. 임창용은 7월말 또는 8월초 메이저리그 엔트리 등록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임창용 측은 메이저리그 경기 등판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어차피 올해 보다 내년 시즌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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