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스플릿 계약을 했던 임창용이 처음으로 실전 등판했다.
임창용은 지난해 여름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그후 일본 야쿠르트를 떠나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이후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재활 치료 및 훈련을 해왔다. 임창용은 7월말 또는 8월초 메이저리그 엔트리 등록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임창용 측은 메이저리그 경기 등판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어차피 올해 보다 내년 시즌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