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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잔여경기 일정은 언제쯤 나올까. 포스트시즌 일정엔 문제가 없을까.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를 치른 지난해엔 미편성 경기가 32경기에 이르렀다. 이동 등의 편의를 고려하다 보니, 기존 편성경기 13경기도 재편성했다. 하지만 올해는 미편성 경기수가 적기에 기존 일정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다.
정 부장은 "정규시즌은 우천취소가 또 발생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10월 10일 안에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11월 초에 한국시리즈가 종료되는 일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잔여경기 운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잔여경기 일정은 각팀의 이동거리를 최대한 배려해 편성된다.
또한 홀수구단 체제가 되면서 순위싸움이나 타이틀 경쟁 때문에 매년 8개 팀이 같은 날 페넌트레이스를 마치도록 했던 기존 원칙은 지키지 못하게 됐다. 9개 팀이 같은 날 시즌을 마칠 수는 없지만, 순위싸움 등을 최대한 고려해 최종경기 일정을 짤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