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김병현이 한 달만에 1군에 올랐다.
김병현 올시즌 선발로 14경기에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7월25일 목동 두산전서 2⅓이닝 동안 8안타 9실점으로 국내 데뷔 이후 최악의 피칭을 하며 신뢰를 잃었다. 김병현을 1군서 제외할 당시 염 감독은 "그동안 본인의 의사를 존중했지만, 이제는 옆에서 얘기해 줄 때가 됐다고 판단해 2군으로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병현은 2군에서 중간계투로 9경기에 등판해 3승1패에 평균자책점 3.00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