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리즈 강속구에 헬멧 맞고 병원행

기사입력 2013-09-08 18:56


삼성 배영섭이 LG 투수 리즈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배영섭은 8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1-3으로 뒤지고 있던 6회초 무사 1루서 리즈가 던진 151㎞짜리 몸쪽 직구에 헬멧을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배영섭은 충격을 받은 듯 그라운드 누워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삼성 트레이너와 잠실구장 의료진이 나가 배영섭의 상태를 점검했다. 3분후 쯤 겨우 몸을 추스른 배영섭은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배영섭이 쓰러져 있는 동안 삼성 류중일 감독 뿐만 아니라 상대팀 LG 김기태 감독도 나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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