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선발 윤성환 위기탈출 좋아"

기사입력 2013-09-11 22:18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넥센에 7대1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류중일 감독이 승리투수 윤성환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9.11



삼성이 넥센을 제물 삼아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1일 목동 넥센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7대1 승리를 챙긴 삼성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선두 LG에 반 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선발 윤성환이 10승 고지를 위해 호투한 가운데 최형우 김태완 정형식의 홈런이 대세를 갈랐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여러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잘 버티면서 넘어간 경기였다. 최형우 김태완 정형식의 홈런이 적절한 타이밍에 나왔다"고 흡족해 했다.
목동=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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