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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배영섭이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그래서 선발 라이업에 들었다가 경기 시작 알림 소리와 함께 곧바로 우동균으로 교체됐다. 대구=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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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배영섭이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그래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가 경기 시작 알림 소리와 함께 곧바로 우동균으로 교체됐다.
배영섭은 12일 대구 롯데전에서 좌익수 1번 타자로 이름이 올랐다. 하지만 1회초 롯데 선두 타자 조홍석이 타석에 들어섰고 삼성 선발 밴덴헐크가 초구를 던지려는 순간, 교체됐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배영섭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수비에 들어갔지만 사물이 흔들려보이고 어지러워 경기 출전이 힘들다고 판단했다.
배영섭은 지난 8일 잠실 LG전에서 LG 선발 투수 리즈의 사구에 헬멧을 맞았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돌아왔다. 큰 이상은 없었다. 사구 후유증일까.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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